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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혁신도시와 연계한 농생명산업 발전방안 모색 심포지엄 개최
2010년 11월 29일 (월) 00:20:10 이경옥
 전북도는 2012년까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될 이전공공기관 도·시·군 농업관련부서, 시행사, 관련전문가, 센터위원, 주민 등을 초청하여 혁신도시와 연계한 농생명산업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농생명산업 허브로 육성될 전북혁신도시의 바람직한 전략과 방향설정, 제안 내용 등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30일 전주코아호텔 무궁화홀에서 '전북혁신도시와 연계한 농생명산업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UN미래포럼 박영숙 대표의 '농생명 산업의 미래와 지역발전'이라는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3건의 주제발표와 6명의 농업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을 하게 된다.

 전북혁신도시는 이전하는 12개 이전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농촌진흥청 등 6개 농업관련 공공기관이 입주하게 되며 지난 6월 30일 부지매입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이전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전북도는 농업 생명의 허브(Agricon City) 로 육성 될 전북혁신도시가 농생명 연구개발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농생명 연구개발기능과 연계한 전북지역 농생명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함으로서 농·식품산업 성장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한 농생명 산업 발전전략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아울러 12월에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을 초청하여 이전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위해 전북혁신도시의 성공적 조성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계획 중에 있으며 전북혁신도시의 산학연클러스터 구축 및 기업유치 활성화방안 모색 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계획하고 있어 본격적인 혁신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혁신도시에는 12개 공공기관을 로드맵에 따라 2012년까지 이전토록 할 계획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9일 부지매매계약을 체결하므로써 9개 기관이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전체 분양대상 면적 8,231천㎡중 6,767천㎡를 분양하여 분양율 82%의 높은 실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전 신청사 신축을 위한 설계를 진행하고 있어 혁신도시 건설이 본 괘도에 올라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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