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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공무원현장견문보고제' 시민불편 크게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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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9일 (월) 00:20:10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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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시민생활불편 사전정비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공무원현장견문보고제'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면서 시민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현장견문보고제'는 생활주변에서 느끼는 교통, 상하수도, 도로, 공원등의 시민불편사항 등에 대하여 청주시 공무원들이 출·퇴근 또는 출장시 견문 후 해당 부서에 연계, 처리토록 하는 것으로써, 시민불편사항을 시민보다 직원들이 먼저 알고 정비·개선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공무원현장견문보고제'는 금년 들어 현재까지 21,379건을 접수, 20,516건을 처리 완료하였으며 현재 863건이 처리 중에 있으며,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14,055건에 비해 7,324건이 더 증가된 것으로써 현장견문 보고가 활성화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분야별 접수 실적으로는 도로분야 9,079건(42.5%)가 가장 많이 접수된데 이어 건축·건설분야 2,759건(12.9%), 청소환경 2,251건(10.5%), 교통분야 1,964건(9.2%), 가로보안등 1,683건(7.9%) 공원녹지1,303건(6.1%), 상하수도 686건(3.2%) 순으로 나타났다.
시 바로처리담당은 "앞으로도 '공무원현장견문보고제'의 지속적인 운영과 바로콜(120)센터도 함께 운영하여 신속 정확하게 시민불편사항을 처리하는 등 현장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시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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