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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매연여과장치 부착차량 일제점검 |
| - 이달 26일~12월 17일까지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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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6일 (금) 00:20:10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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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형 트럭, 버스 등 매연여과장치 부착차량(DPF) 관리실태를 이번달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일제점검한다.
점검대상은 2008~2009년도 매연여과장치 부착차량의 50%에 해당하는 200대로, 매연농도의 10%이내 준수여부, 부착후 고장사유로 떼어냈는지 여부, 적정한 부착위치와 부착방법이 올바른지 등을 중점 점검 한다.
점검결과 1차 매연검사 위반시 시정조치명령을 2차 위반시에는 장치탈거등 행정조치를 취하게 된다.
특히, 이번점검은 민원인의 편의를 위하여 부착차량의 차고지, 소재지 등 점검이 용이한 장소를 점검반이 직접 찾아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그동안, 대전시는 쾌적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총 500억 원을 투입해 매연저감장치 1,929대 부착, 시내버스 965대중 90%인 873대를 천연가스버스로 교체하였으며, 저공해경유자동차 390대, 하이브리드차 59대의 차량에 대해 저공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대전시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도시 조성에 가장 필요한 것은 대기오염을 저감하는 것"이라며 "본 사업의 시행으로, 대전의 대기질 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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