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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녹색관광의 섬 '울릉도' 관광서비스 강화 총력
2010년 11월 26일 (금) 00:20:10 이진우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울릉군민회관에서 관광업계 종사자 및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울릉도-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울릉도의 환대서비스 강화를 위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울릉도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울릉도의 환대서비스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다시 찾고 싶은 경북 이미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여행업, 음식업, 숙박업 등 관광종사자 200여 명 대상으로 현장방문 맞춤식 친절교육 전문가인 친절청결교육협회 김세환 회장을 초청, “관광서비스의 중요성과 관광종사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서 울릉군 공무원 100여 명 대상으로 "관광서비스의 중요성과 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교육기관, 공공기관, 병원 등에서 고객서비스에 대해 활발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세환 회장은 웃음화법 및 까다로운 고객응대법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고객을 즐겁게 하는 서비스 실천의 시작은 바로 "웃음"이라면서 내가 먼저 즐거워야 고객을 즐겁게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광종사자는 물론 공무원들의 서비스마인드가 향상되어,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친절·청결한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녹색관광의 섬, 친절의 섬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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