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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기흥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일일찻집' 성황
2010년 11월 26일 (금) 00:20:10 장인진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고매동 세원 아파트 앞 레몬커피숍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었다.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으며, 수익금 전액을 기흥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하는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기흥동 새마을부녀회 오세복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5년 동안 '사랑의 일일 찻집' 행사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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