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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연평도 주민 신속·적극 지원 |
| - 인력·장비 급파해 가옥·군부대 막사 등 복구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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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5일 (목) 00:20:10 |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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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북한의 도발로 고통을 겪고 있는 연평도 주민을 위한 대민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방부는 해군과 해병대를 통해 구호물자 및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응급혈액, 응급처치세트 등을 휴대한 의무요원 11명을 급파해 현지 장병 및 주민 치료에 나선데 이어 시설, 전기를 복구할 수 있는 인원 20명과 소방차 2대를 지원했다.
24일에는 해군물자수송정이 연평도에 도착했고, 5톤 덤프트럭 3대, 8톤 덤프트럭 2대, 페이로더 1대,굴삭기 1대 등 공병대대 장비가 연평도에 도착해 포격으로 부서진 가옥 및 군부대 막사 등의 복구에 나섰다.
군은 이와 함께 방공호 대피 주민을 위해 모포 400장, 컵라면 4,100개, 음료수, 건빵, 보온대 각 1,600개, 개인 일용품 1개월 분, 소화기, 윤활유 등을 보냈으며, 폭발물처리반을 급파해 불발탄 등 포탄 잔해의 수거에 나섰다.
이밖에 해군은 연평도의 피해복구 및 주민 이송 지원을 위해 민간 화물선 1척을 확보해 연평도로 보냈고, 공기부양정 2척(240명 수송)도 지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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