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용인시지역자활센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열어
2010년 11월 24일 (수) 00:20:10 장인진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용인시여성회관에서 24일 '2010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마음, 나눔의 실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이 자신보다 더욱 열악한 이웃에 봉사함으로써 자립의식을 강화하고, 용인시민은 자원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자활근로참여자, 용인YMCA유림·수지녹색가게,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24일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용인시여성회관 광장에 모여 전날 절여 놓은 배추에 양념 소 넣기, 박스에 담고 포장하기 등 온종일 정성을 쏟아 1,000여 포기의 김장 김치를 상자당 4~5포기씩 220가구 지원 분량의 김장김치를 마련해 소외이웃들의 집을 직접 방문, 전달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용인지역자활센터(대표 김형수)는 현재 110여 명의 자활근로자들과 함께 자활근로사업단, 자활인큐베이터사업단, 자활공동체 '깨끗한 세상', '사랑가득' 등을 운영하며 청소·집수리, 봉제, 유·무료간병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기초수급자, 차상위 자활대상자 등에게 자활의욕 고취와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자활 촉진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