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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원개선 최우수 기관선정 '대통령 수상'
2010년 11월 24일 (수) 00:20:10 최윤정
 청주시(한범덕 시장)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전 국가기관이 참여하는 민원 제도개선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10년 민원개선 우수사례에 대한 평가로 민원제도 운영, 민원실 운영, 신속한 민원처리, 신기술 활용 및 사회소외계층 민원시책 분야를 평가하여 청주시가 전체 최고 득점을 받아 선정되었다.

 '民박사 시스템'은 복합민원에 대한 온라인 민원신청, 인허가 가능여부, 자가 진단 및 사전심사청구, 협의과정 공개 등이 온라인으로 민원인이 민원신청 이전에 인허가에 필요한 모든 궁금증을 알려주고 간단한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하면 인허가 가능여부를 분석해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民박사 시스템'으로 처리하는 민원업무는 식품관련 영업신고(10종), 식품 엽업허가(1종), 액화석유가스의 허가(변경)신청 (5종), 고압가스 허가(변경) 신청(4종), 옥외광고물등의 표시허가 또는 신고(2종), 석유판매업 등록(1종), 보육시설 설치 허가(1종)등 총 24종의 민원사무이다.

 시 정보개발담당은 "지금까지의 행정패턴은 민원이 발생하면 어떻게 효율적으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대응하는 사후개념의 행정이었지만, 민박사 시스템은 사안이 발생하기 이전에 미리 민원을 해결해 주고 방안을 제시해 주는 선제행정의 첫 도입 사례로써, 앞으로 인허가를 받고자 하는 모든 민원인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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