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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체험활동 시대의 청소년 국제교류
- 미지센터,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 청소년 국제교류 실무자 워크숍 개최
- 창의적 체험활동 시행 이후 청소년 국제교류의 방향성, 이노미팅으로 모색
2010년 11월 24일 (수) 00:20:10 김수연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소장: 최형근, 이하 미지센터)에서는 오는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의적 체험활동 시대의 국제교류-이노미팅(Inno Meeting)기법을 적용하여 풀어보기'라는 주제로 'MIZY 청소년 국제교류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제7차 교육과정의 개정에 따라 2011년부터 각 학교에서 시범 실시하며, 2013년에 전면 실시 예정인 '창의적 체험활동'은 교육계와 청소년계에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청소년 국제교류 특화시설인 미지센터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과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전문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준비하였다.

 이번 워크숍의 전체적인 구성은 글로벌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국제교류(허권 원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평화센터), 창의적 체험활동과 국제교류를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이진원 창의활동지원실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창의적 체험활동 국제교류, 이노미팅(Inno meeting)으로 풀어보기(한국도로공사 교육팀 이노미팅 전문강사) 등의 강연과 워크숍으로 이루어지며, 워크숍기간 동안 참가자들이 직접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개발한 혁신적이고 논리적인 문제해결 방법인 이노미팅(Inno meeting)을 방법론으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국제교류의 접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시가 설립하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운영하는 미지센터는 2004년부터 청소년 국제교류 실무자와 청소년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년 워크숍을 개최해왔다. 올해도 MIZY 청소년 국제교류 실무자 워크숍은 참가자들에게 창의적 체험활동과 청소년 국제교류에 대한 전문적 지식뿐 아니라 실무자들 간의 정보 교환 및 네트워크 형성 등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박 3일간 숙박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 수련시설, 대학 등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국제교류를 담당하는 실무자를 비롯하여 청소년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미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11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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