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 안양지회 초청 간담회가 지난 23일 안양지식산업진흥원(지하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백선 안양․군포․의왕 벤처기업협회장, 김현석 경기중소기업연합회 서부지회장, 기업CEO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시간 가까지 진행됐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금년 7월 시장에 부임한 이후 시민들뿐 아니라 기업인들과도 수시로 만나 의견을 듣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금번 조직개편에서‘기업지원과’를 신설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은 안양벤처밸리 촉진지구가 지정 된지 10주년 되는 해로 2012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관양스마트타운은 안양벤처밸리와 함께 안양의 신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이와 함께 "우리 시는 중소기업CEO협회 안양지회․경기신보 안양지점과 상호 협력해 안양지역 중소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는 최근 들어 관양스마트타운 입주기업인과 벤처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기업체 정례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등 친 기업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