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사회복지시설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복지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22일 시청사 에이스홀에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전체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첫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용인소방서 생활안전담당 박승준 계장의 강의로 용인시 주민생활과·복지위생과·가족여성과·처인구 보건소의 사회복지시설 담당 공무원과 보육시설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불의 이해, 소화 이론, 피난 대피, 화재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용인시는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부서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관내 모든 사회복지시설(노인,장애인,아동,미혼모,정신보건 등) 157개소에 대해 소방, 가스, 전기, 급식시설 등 시설 전반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에 대한 안전교육도 지속 실시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