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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찾아가는 '어린이녹색식생활체험관'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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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2일 (월) 00:20:10 |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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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어린이들의 '환경·건강·배려'의 녹색 식생활 체험교육을 위해 마련한 ‘어린이 식생활 체험관’(아람이의 비밀밥상)이 22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중외공원 비엔날레관 앞에서 운영된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녹색식생활체험관은 ‘찾아가는 체험관’으로 서울과 대구에 이어 광주에서 세 번째 운영되며 환경 친화적 식생활,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한국형 식생활, 농식품 제공자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실천하는 녹색 식생활 등을 홍보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관은 100㎡규모이며 녹색 식생활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게 '환경존', '건강존', '배려존' 등 3가지 코스로 나눠 '환경존'은 지구를 위해 음식물찌꺼기 남기지 않기, 탄소를 줄이는 식생활, '푸드마일리지' 줄이기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건강존'은 녹색 식생활 물레방아를 활용해 어린이 스스로 편식습관을 점검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배려존’은 안전하고 풍요로운 먹을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해준 자연과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역할놀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위한 식사예절을 배우게 된다.
또한, 어린이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농식품안전존'도 마련했다. 식품을 구입하고 조리, 보관할 때 안전한 식생활 방법, 식중독 등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꾸몄다. 체험관 운영기간 선착순 300명에에게 농식품안전교재, 수산물상식100선, 수산물요리조리대탐험 등 교육용 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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