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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소방공무원 3명, 미국 화재·폭발조사관 자격 취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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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2일 (월) 00:20:10 |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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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정주) 소속 화재조사 담당 공무원 3명이 미국 화재·폭발조사관(CFEI·Certified Fire and Explosion Investigator) 자격증을 취득했다.
지난 21일 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27일부터 10월8일까지 미국 화재조사관협회(NAFI·National Association Fire Investigators)가 실시한 화재·폭발조사관 자격취득 프로그램에서 시 대응구조과 양영규 지방소방령, 북부소방서 김재하 지방소방위, 서부소방서 정진오 지방소방장 등 3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로써 시 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10명이 미국 화재·폭발조사관 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화재·폭발조사관 자격은 화재조사 관련 교육 이수, 화재·폭발현장 조사경력자 등 최소 자격요건에 관한 1차 심사를 거쳐 필기시험에 합격해야 인증받을 수 있다.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화재양상이 복잡·대형화되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을 규명하고 법적 분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등 국제수준의 전문 화재조사관을 양성·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수준의 화재조사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대외 공신력을 높여 화재조사의 주체적 지위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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