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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11년 예산 7,243억원 편성 예산안 의회 제출
- 2010년 보다 113억 원(1.6%) 증가한 7,243억 원
2010년 11월 22일 (월) 00:20:10 황해경
 안양시는 지난 19일자로 2011년도 예산안을 편성하여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

 2011년도 예산 총규모는 7,243억 원으로 2010년 당초예산 7,130억 원보다 113억 원(1.6%)이 증가한 규모다.

 이중 일반회계는 5,828억 원으로 2010년도 예산 5,775억 원의 0.9%인 53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특별회계는 1,415억 원으로 2010년도 예산 1,355억 원의 4.4%인 60억 원이 증가된 규모다.

 지방세는 국내․ 외 경기불안요인 및 부동산거래 침체 등 내수경기가 활성화 되지 않아 예년수준의 세수회복전망이 불투명하여 17억 8천만 원이 감소되고, 세외수입은 금년도 예산보다 약 20억 원이 줄었다.

 또한, 사회복지비용 등에 지원되는 국․도비보조금은 35억원이 감소되고 이에 따른 지방비 부담비중이 가중되어 예산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으며, 지방채는 계속사업추진을 위해 200억 원을 발행했다.

 2011년도 예산편성은 "계속사업의 마무리와 불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줄이는" 등 부족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에 역점을 두고 민선5기 공약사업의 충실한 수행과 일자리창출, 경제안정, 교육분야 및 문화․예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소외계층지원, 지역균형발전에 중점 투자함으로서 재원을 균형 있게 배분하여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예산편성이 되도록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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