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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LH공사와 매화동이 함께하는 맞춤형 이웃돕기
2010년 11월 19일 (금) 00:20:10 황해경
   
 
 지역공기업인 LH공사 녹색경관처 직원(처장 홍기문)과 매화동 주민센터 직원(동장 심벽수) 및 지역주민대표 등 19명이 지난 18일 한자리에 모여 저소득층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이웃돕기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하였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공기업은 지역발전에 기여할 의무와 권리가 있고 이웃돕기나 자원봉사가 저소득층의 욕구에 맞는 사업이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 했다. 이러한 합의하에 지난 18일 맞춤형 이웃돕기 취지에 맞게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매화동 지역 주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정겨운 마을만들기 멘토링사업도 실시하였다.

 LH공사 녹색경관처 홍기문 처장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 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이번에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은 소년소녀가장에게는 고교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며 매화동 지역 주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정겨운 마을만들기 멘토링 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겨울철 김장을 담그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사업을 지원하고 나아가 매화동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원 하는 등 사업을 확대실시 하기로 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일방적인 불우이웃돕기가 아닌 LH공사와 매화동주민간의 협의를 통하여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공기업과 지역주민과의 신뢰감을 향상시켜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매화동 주민센터 심벽수 동장은 LH공사 녹색경관처에 감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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