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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정 이제는 디지털로 소통한다 |
| - QR코드 도입, 공무원 대상 디지털 매체 활용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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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7일 (수)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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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디지털정보화시대에 부응한 열린 행정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시는 시정정보에 QR코드를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교육을 17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명승은 태터앤미디어 대표이사가 실시한 이날 교육은 스마트폰을 소유한 공무원들을 비롯해 3백여명이 참석했으며, QR코드란 무엇이고 시정의 어떤 분야에 적용되는지, 시가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와 트위터의 적절한 사용법 등 미디어를 이용한 디지털 홍보 전반에 대한 내용이 주류를 이뤘다.
명승은 대표이사는 한양대 신방과를 졸업, 한국언론재단 미디어교육 강사, 서울시 뉴미디어 홍보 자원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벤처스퀘어 대표이사로도 있으면서 국무총리실 민간 홍보자문단 자문위원, 한국생산성본부 홍보 전문교육위원, 전자신문인터넷 이버즈IT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등 우리나라 미디어분야 대표적 전문가로 통한다.
이날 교육은 QR코드를 시정 각 분야에 적용하는데 따른 공직자 마인드를 함양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QR코드란 바코드의 발전된 형태로 작은 격자무늬 형태를 띠고 있다. 알파벳과 한자 등 문자 데이터까지 담아낼 수 있어 주로 웹사이트 링크나 연락처 등을 담아 제공하며, 온라인상의 정보를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그몬, 쿠루쿠루, 스캐니 등)을 내려받아 QR코드에 스캔하면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거나 URL을 입력할 필요 없이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첫 단계로 시 홈페이지, 트위터, 블로그 등의 인터넷 주소가 내장된 QR코드를 시 공무원 개인명함에 삽입하고 내년부터는 시가 발간하는 리플렛, 포스터 등 각종 홍보물과 세금고지서과 과태료고지서, 버스정류장, 행정광고물, 도로명표지판 등에 적용하기로 하는 등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QR코드 도입은 대중화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대에 발맞춰 시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민들에게 알리고, 쌍방향 소통에 주력하기 위함이다."며 QR코드를 시정 각 분야에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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