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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현장에서 답 구하는 지역사랑 행정
- 동장 48명, 매일 현장 누비며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2010년 11월 16일 (화) 00:20:10 황해경
   
 
 성남시는 48개 동주민센터 동장들이 지난 8월부터 매일 지역 골목골목을 다니며 현장행정을 펼쳐 시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시정에 대한 민원도 점차 줄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지난 4개월여간 각 동장들은 주민현장을 찾아가 공공시설물 파손 등 시민이용 불편사항을 개선해주고, 생활쓰레기 신속 처리, 방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폐 케이블·전선줄 정비 등 모두 2만 1천 660건의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했다.

 특히, 이재명 성남시장과 각 동장 등이 함께 지역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시정의 답을 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사랑의 손길을 전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요구하기 전에 시민의 불편사항을 미리 찾아서 해결하기 위해 '시민 소통행정'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추진성과를 분석해 연말에 우수동장과 공무원을 표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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