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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저공해자동차사업단 기술개발 성과 눈에띄네 |
| - 차기 배출허용기준을 만족하는 친환경 자동차기술개발에 성공, 대상기술의 국내 제작차 적용 및 해외 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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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6일 (화) 00:20:10 |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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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에서는 지난 2004년 9월 환경부(장관 이만의) 차세대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 Eco-SRAR Project의 일환으로 출범한 무․저공해자동차사업단(단장 : 한국기계연구원 정용일 박사)이 6년여의 부단한 연구개발을 통하여 "차기 배출허용기준 만족 친환경 자동차기술개발, 경유 운행차용 매연여과장치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사업화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였다고 전했다.
환경부는 수도권의 대기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수도권대기 환경개선에관한특별법』을 제정하였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특별대책의 주요내용인 무․저공해자동차의 보급과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대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동 사업단을 발족시켰다.
동 사업단은 상용화 및 실용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으며 지난 5월 말까지(5.5년간) 정부지원금 548억 원을 투자하여 총 8,76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16배의 투자효과를 거두었으며, 우수기술개발 사례는 다음과 같다.
경유차후처리기술분야에서는 자동차 제작사 3사에서 EURO-4 배출허용기준 만족 매연여과장치(DPF) 기술을 개발하여 2007년 하반기부터 국내 양산차량에 적용하여 현재 11만 대 이상의 판매 실적(1,671억 원)을 달성 하였으며, 유럽에도 7.8만 대 판매하여 432억 원의 해외수출 실적을 보이고 있다. EURO-5 만족하는 후처리기술도 개발 완료하여 2010년 10월부터 국내·외 시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운행 경유차용으로 촉매식 자연재생장치, 전기히터/촉매 복합재생장치를 개발하여 제1종, 제2종 매연여과장치 인증을 취득하고, 2005년부터 환경부 운행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사업에 적용하여 현재 4.2만 대 이상의 부착실적(1,733억 원)을 올리고 있으며,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저공해자동차기술분야에서는 ULEV 수준 LPG LPI 차량기술 개발 목표를 달성하고 2007년부터 세계 최초로 소형 양산 차량,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차량(2009년 7월)에 적용하여 47만 대 이상의 판매실적(5,273억 원)을 달성하였다. SULEV 기술도 개발 완료하여 차기 배기규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최근 정부의 "녹색성장" 기조에 부합하기 위하여 2009년 사업부터는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PHEV) 보급 인프라 구축 기술, 차세대 CO2 저감 친환경 엔진기술 (클린디젤, 직분식 가솔린엔진, 천연가스엔진 등) 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녹색성장동력의 조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정용일 단장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최근 에너지 안보와 글로벌 기후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특히 그린카 4대 강국 진입이 국가적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친환경-CO2 저감 그린카 개발 및 보급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속적 기술개발 투자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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