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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 광저우아시안게임 현지 선수단 격려 및 '고양시 세일즈'
- 미주, 홍보․마케팅설명회 성공적으로 끝낸 지 10일 만
2010년 11월 15일 (월) 00:20:10 김종완
   
 
 '고양시 세일즈'를 위해 최성 고양시장이 오는 17~20일, 3박4일 동안 중국 최고의 상업도시이자 제16회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광저우(廣州)와 금융의 중심인 상하이(上海)를 방문한다.

 이번 중국 방문은 지난달 28일~11월 7일 미주 4개 도시를 돌며 고양시에 대한 홍보·마케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지 10일만이다.

 최 시장은 광저우에서 제16회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고양시 소속인 장미란, 지훈민, 정현섭(이상 역도), 김영준(테니스), 허연정(육상), 박민규(수영), 권혁진, 이준호, 이명중(이상 세팍타크로) 등 출전 선수들의 경기장을 직접 찾아 격려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광저우 방문은 김필례 고양시의회 의장 등 고양시 관계자가 동행한다.

 최 시장 등 고양시 일행은 오는 19일 동구완체육관을 찾아 금메달에 도전하는 장미란을 직접 응원하고 파이팅을 외칠 계획이다. 또 수영, 육상, 테니스 등의 소속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장도 찾는다.

 최 시장은 이번 중국방문에서 광저우에 앞서 오는 17일, 상하이를 먼저 방문해 현지 기업인과 관광업계 대표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고양시에 대한 홍보·투자 유치 마케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투자 유치 마케팅 설명회에서 최 시장은 관광, 문화, 교통, 산업이 하나로 연결되는 고양시의 우수한 투자 유치 환경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또 킨텍스와 호수공원 사이 6만 9천여 ㎡(2만 900여 평)에 조성되는 '차이나타운'의 구체적이고 매력적인 사업에 대한 투자 설명과 중국 관광객 유치와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양시를 꼭 방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계획 전시관'을 찾아 상해시의 다양한 도시 계획에 대해서도 둘러 볼 예정이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달 28일~11월 7일 11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LA, 뉴욕, 워싱턴, 로체스터시 등을 찾아 현지 기업인과 단체장 등과 연속 홍보·마케팅 설명회를 가져 '성공적인 글로벌 마케팅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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