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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앞장선다 |
| - 가축분뇨 해양배출 중단 대비 30억원 예산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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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5일 (월) 00:20:10 |
장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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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에 참여해 가축분뇨 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한다.
시는 2012년 정부의 가축분뇨 해양배출 전면 중단 계획으로 육상처리 기반 구축이 불가피해 짐에 따라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을 신청해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 가축분뇨를 육상처리 할 수 있는 비료공장(용인축협)의 시설 개·보수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의 추진으로 가축분뇨 처리량이 하루 100톤에서 180톤으로 늘어나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에 대한 고충을 해결하고 양질의 퇴·액비 생산기반이 구축되어 환경오염 방지와 친환경 자연순환 농업에 앞장서는 용인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가축분뇨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이의 처리대책 수립에 앞장 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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