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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관 합심 물왕저수지 환경정화활동 추진
- 저수지 주변 쓰레기 청소 및 EM 흙공투입
2010년 11월 15일 (월) 00:20:10 황해경
   
 
 사)자연보호협의회시흥시지회(회장: 김봉배) 회원과 시흥 Eco-Care 실천단(환경정책과) 40여 명이 지난 13일 물왕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하여 환경정화활동 및 EM 흙공 던지기를 실시하였다.

 사)자연보호협의회시흥시지회는 2009년 발족한 환경봉사단체로서 야생동물 아사방지를 위한 먹이주기 사업 및 쓰레기줍기 등 매월 1회씩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흥 Eco-Care 실천단은 환경정책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환경봉사활동 실천 모임으로 늠내1길 대청소 및 칡덩쿨 제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민·관 봉사팀이 휴일에 힘을 모아 물왕저수지 주변 환경정화활동 뿐 아니라 물왕저수지 옆 집수지 수질개선을 위하여 EM 흙공을 투입하였다.

 EM(Effective Microorganism) 흙공 이란 양질의 황토와 쌀겨, 유용 미생물인 EM을 섞어 동그랗게 만들어 보름간 발효한 것으로 그간 초록배움터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발효시킨 것이다, EM 흙공이 하천에 투입되면 흙공 속의 효소들이 물속에서 서서히 분해되면서 수질정화 및 악취를 제거해 수질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EM 흙공 던지기가 수질개선을 위하여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개선효과를 모니터링 한 후 EM 흙공 투입을 관내 하천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역의 환경단체와 함께 하는 Eco-Care 실천단의 활동을 통해 시흥시의 생명지수를 높이고 청렴하고 깨끗한 생명도시 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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