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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26시간 연속으로 난 태양광비행기
2010년 11월 15일 (월) 00:20:10 편집국
 태양광 에너지로 움직이는 비행기, '솔라임펄스'가 26시간 연속으로 비행한 뒤 무사히 착륙했다. 이번 일정에는 태양이 없는 밤 시간 동안 비행하는 것까지 포함됐다.

 솔라임펄스는 2010년 7월 7일부터 8일까지 스위스 파예른 공군기지에서 날아올라 알프스 서쪽 주라 산맥 상공을 비행했다. 이 비행기의 양 날개에는 태양전지판이 달려있는데 이것이 낮 동안 비행하는 에너지를 제공한다. 또 태양전지판을 통해 만들어진 전기는 내장된 배터리에 충전돼 야간비행에도 사용된다.

 이 비행기는 태양광 에너지로 세계일주를 하겠다는 목표 아래 제작됐다. 날개에는 1만 2,000개의 태양전지판이 장착돼 날개 양쪽에 있는 4개의 전기모터를 구동하는 데 사용된다. 또 낮 동안 충전된 에너지는 무게 400kg에 달하는 폴리머 리튬 전지에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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