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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동구, 토사퇴적 하천·구거 준설사업 추진 |
| - 수해피해와 수생태계 영향 고려 준설여부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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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0일 (수)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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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는 토사가 퇴적된 지방하천과 소하천, 구거를 대상으로 준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에 문봉천과 성석천 등 하천과 일부 구거를 대상으로 준설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하천·구거 준설사업은 토사 퇴적으로 수해 피해가 발생되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는 사업 대상지 결정에 앞서 현장을 실사한 후 준설의 필요성과 준설로 인한 2차 피해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준설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특히, 하천 준설은 수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을 감안해 수생태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신중히 결정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준설사업이 필요한 구간이 있을 경우 구청으로 신고해 달라"면서 "준설사업 대상지 결정은 수해 피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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