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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방위의 날 훈련, '주민대피 적응 실제훈련 실시' |
| - 오는 15일 오후 2시 공습경보발령, 15분간 주민대피와 차량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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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9일 (화)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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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에서는 최근 천안함 피격사건과 G20 정상 회의개최로 불안하고 집중이 요구되는 안보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 공습상황을 가정한 민방위의 날 훈련을 오는 15일 관내 전 지역(전국 읍단위 이상)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에 대비하여 주민대피와 차량통제, 대피소 내 민방위 동영상 상영, 방독면 착용 등 전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포함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15분간 주민과 차량의 이동이 통제된다. 훈련공습사이렌이 울리면 주민은 민방위 대원 등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야 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신속하게 도로 우측에 정차한 후 대피하고,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시동을 끄고 차내에서 라디오방송으로 상황을 청취하면 된다.
시청과 구청 등 공공기관 청사에서는 시장·구청장 등 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특히 사전에 대피시설을 홍보·점검하여 구별 1개 지역에서는 실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 간 민방위 3~4년차 대원 490여 명 이상을 유도요원으로 참여시켜 주민대피와 차량통제 등 민방위 훈련에 총력을 기할 것"이라며, "실제상황처럼 훈련이 진행되므로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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