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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에 와닿는 복지, 영등포구 '최고' |
| - 고용촉진 기반 구축 부문 최우수, 복지정책 발전부문 우수구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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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9일 (화) 00:20:10 |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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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 고용촉진 기반구축 평가에서 '최우수구', 보건복지가족부 전국 복지정책 평가에서 ‘우수구’를 수상하여 2관왕을 차지했다.
구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0년 자치구 일자리 창출 등 고용촉진 기반구축'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8천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09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25개 자치구에서 추진한 일자리 사업에 대해 취업상담·알선, 사회적기업 육성, 중소기업 공공구매 추진 등 3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나뉘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구는 구인전담 발굴단 운영, 동주민센터 취업상담 창구 운영, 가사도우미 취업 알선 등 적극적인 구인·구직 발굴, 취업대비교실, 일자리데이(매월 11일) '구인구직만남의 광장' 등 정기적인 구인구직 행사 및 취업박람회 다수 개최, 다각적인 사회적기업 지원·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전국 23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도 복지정책평가'에서도 발전 부문 우수구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시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
구는 복지총괄, 기초생활보장관리, 위기가구 사례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구정목표인 '교육·복지·사람중심 새 영등포' 만들기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찾아 활성화하고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저소득·위기가구 지원 등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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