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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호수로·호수공원으로 단풍구경 오세요! |
| - 이번 주 단풍 절정에 이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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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8일 (월)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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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로 접어들면서 고양시 일산 시가지가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 있다. 특히 호수로와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한 단풍은 한 폭의 그림처럼 장관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달 말부터 시작된 호수로의 단풍은 이번 주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주말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호수로변의 가로수와 중앙분리대 수목은 중국단풍으로 된 단일 수종으로 단풍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호수공원과 어우러진 호수로는 단풍의 거리로 전혀 손색이 없다."면서 "앞으로 가로수가 좀 더 자라면 호수로를 낙엽의 거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수공원을 찾은 시민 김모(43) 씨는 "내장산이나 설악산으로 단풍구경을 많이 가는데 길도 막히고 사람들 틈바구니에 고단하기만 하다."면서 "앞으로는 내 집 앞 호수공원과 호수로에서 단풍구경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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