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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 점짜리 아빠?
- 영등포구, 13일 '달인아빠를 찾아라-아빠 육아능력인증시험' 개최
2010년 11월 08일 (월) 00:20:10 전민선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아빠들의 육아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높여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13일 영등포구 보육정보센터에서 '달인 아빠를 찾아라' 대회를 개최한다.

 '달인 아빠를 찾아라'는 아빠들을 대상으로 육아능력 인증시험을 통해 다양한 육아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육아에 대한 관심과 행복을 느끼고 바람직한 아빠의 역할을 찾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7세 이하 아동을 둔 아빠 60여 명이 참가한다.

 영유아부(1~3살 자녀), 유치부(4~7살 자녀)로 각각 나누어 30분간 육아에 대한 시험을 실시한 후 정답 해설을 들으며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다양한 육아정보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빠가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 '속닥속닥 편지쓰기'이 마련되고, 정진원 좋은세상운동본부 부부심리학 교수가 올바른 부부대화법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한다.

 대회에 참가한 아빠에게는 육아달인 인증서를 준다. 또 기념도서 '아빠가 달라졌어요'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구는 지난 10월 조직개편에서 출산장려팀을 신설하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영아 종일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등 서비스 제공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시책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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