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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G20 정상회의」관련 테러대비 |
| - 2010년 재난대비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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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5일 (금)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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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재난안전 대책본부(본부장 김윤식)와 지역 긴급 구조 통제단인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방화 테러발생에 따른 고층건물의 대형화재와 인명피해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2010년 재난대비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소방, 시청, 경찰, 군부대 등 24개 민간기관 및 유관단체 200여 명이 합동으로 지난 4일 시흥시 정왕동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방해하려는 불순분자에 의해 시흥시 정왕동 소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18층 건물인 기술혁신 파크 동 6층이 화염병테러에 노출되는 고층건물 대형 화재발생 시나리오로 자위소방대의 인명대피유도 및 초기 화재진압, 시흥소방서의 긴급 통제 단 가동 및 인명구조·응급이송, 화재진압, 시흥경찰서의 테러 용의자 체포, 시흥시 보건소, 한전, KT 등 유관기관의 긴급복구활동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긴밀한 협력체계 하에 가상훈련이 실시되었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유관기관·단체별 역할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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