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발사 일정에 대해 "현 단계에서 나로호 3차 발사시기를 확정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내년에도 못 쏜다'란 제목의 4일자 매일경제 보도와 관련해 이 같이 해명하며 "나로호 3차 발사시기는 한·러 공동조사위원회(FRB)에서 실패 원인이 규명된 이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과부는 또 "겨울에는 나로호를 쏘아 올릴 수 없다"는 보도내용과 관련해 "나로호의 발사운용 기온조건은 -10℃~35℃로서, 우리나라 겨울철에도 발사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신문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본 결과 내년에는 발사하기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