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용인시,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철저히 지도점검
2010년 11월 03일 (수) 00:20:10 장인진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관내 연면적 1만㎡ 이상 규모의 대형 건축공사현장 14개소를 대상으로 감리업무 수행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위반사항을 적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건축 행정의 지도감독 관련 건축법에 의거해 연면적 5천㎡ 이상인 건축공사장 등이 상주감리대상에 해당되지만 감리업무 소홀로 인한 부실공사와 건축물 품질저하, 건설현장 안전사고 발생, 준공 후 하자 발생 등 건축 민원으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관계공무원 10여 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처인구 김량장동 아이렉스타워 신축공사장, 기흥구 영덕동 흥덕테크노밸리 신축공사장, 수지구 풍덕천동 푸르지오 주상복합 신축공사장 등 14개소에 대해 감리원의 적정 자격 보유와 상주 여부, 감리 결과 기록 유지상태와 공정별 적정 배치, 계획성 있는 감리업무 수행여부, 시공 상태, 자재품질 확인과 지도업무 적정 여부,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건설 폐자재 재활용과 처리계획 이행 여부, 건축민원 처리실태 확인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용인시 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은 건설현장의 견실 시공과 품질개선 유도, 부실공사와 안전사고 예방, 준공 후 건축 민원 최소화 등을 실현하기 위해 시행한다."면서 "위법사항 적발 시 건축 관계자와 행위자에게 시정 조치토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과 사법기관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