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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정상회의, 친환경 과학기술 성과물 전시 |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 스마트 솔라 LED 조명등
- 한국과학기술원(KAIST) : 온라인 전기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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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3일 (수) 00:20:10 |
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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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대표적인 친환경 과학기술 성과물인 '솔라 LED 조명등(자체 발전형 태양광 가로등)'과 '온라인전기자동차(OLEV)'가 G20 정상회의장에 전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015년 상용화를 목표로 환경 친화적인 '솔라 LED 조명등'을 개발하였으며, 이는 낮에 생산되어 태양전지에 축적된 전기를 이용하여 야간에 LED 조명등을 밝히는 것으로, 지난 8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내에 2기를 설치하여 가로등을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코엑스 피아노 분수대 앞에 3기를 추가로 설치하였다.
'솔라 LED 조명등'은 리튬폴리머 이차전지를 이용하며, 태양전지 패널이 태양광을 따라 움직이도록 함으로써 발전량을 증대시켜 장마철이나 겨울철에도 정상 동작이 가능하다.
또한, 원격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조명등의 발전량, 전력 저장량, 태양전지 추적방향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개발하여 전시되는 '온라인전기자동차(OLEV)'는 도로 밑에 매설된 전선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집전장치에서 모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운행하며, 일반 도로를 충전소로 활용, 달리면서 실시간으로 무선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대공원에서 시범운행 중으로, 이번 G20 정상회의장에서는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온라인전기차량을 전시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설명 및 홍보 동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자에 한해 서울대공원을 방문해서 '온라인전기자동차 (OLEV)' 열차투어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친환경 분야 선진 과학기술이 외국 내빈 및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되어 저탄소 녹색 국가의 이미지가 널리 알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고, 이러한 기술들이 상용화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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