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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기술 적용한 '제설제'에 환경표지 인증 부여 |
- 생태계 독성 영향이 있는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오염도 거의 유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제품
- 자재류까지 환경표지 인증확대를 통해, 녹색생산 환경 조성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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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3일 (수) 00:20:10 |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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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자동차 및 강재 구조물 등의 부식을 염화나트륨 대비 70% 이상 저감시키고 생태계 유해독성 영향이 있는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오염도 거의 유발하지 않는 제설제에 대하여 '환경표지' 인증을 부여했다고 전했다.
금번 환경표지 인증을 부여받은 제설제는 (주)즐거운미래 '친환경 액상제설제 JF-88', '친환경 액상제설제 JF-99' 2종에 이른다.
금번 제설제에 대한 인증은 지난 7월 29일 환경부의「환경표지 대상제품 및 인증기준」개정 고시(2010.7.29)에 따라 기존 '제설제' 인증기준 개정의 후속조치이다.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설제는 기본적으로 자동차 및 강재 구조물 등의 부식을 염화나트륨 대비 70% 이상 저감시켰을 뿐만 아니라, 제설 성능도 기존 염화물계 제설제와 비교하여 동등 수준 이상인 환경성과 품질이 모두 우수한 제품이다.
또한, 생분해가 용이한 원료만 사용되었으며 납․카드뮴․수은 등 중금속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이다.
제설제는 겨울철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에 핵심 자재로서 환경보전 및 녹생성장에 대한 인식 등을 고려할 때 친환경 제설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금번 제설제와 같이 기업에서 새로운 녹색기술을 적용․개발한 제품이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하고 판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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