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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 대전역에서 중독예방 문화캠페인 실시
2010년 11월 02일 (화) 00:20:10 이창열
   
 
 강원랜드(대표이사 최영) 중독관리센터(KLACC, Kangwonland Addiction Care Center)는 지난달 30일~31일 이틀동안 대전역광장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2010 KLACC Music & Gag Concert' 중독예방 문화이벤트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문화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인기개그맨인 박대박의 박영진, 박성광, 허둥구단 허동환, 시간여행의 정태호, 양선일 등의 중독예방개그꽁트, 비보이공연, 전자현악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은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KLACC의 상담소외지역인 대전, 부산, 대구지역의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이벤트 행사를 통해 도박중독의 폐해와 대처방안, 중독치료에 대한 정보제공 및 소통기회 제공 등 중독예방활동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대전공연은 3,000여 명이 관람하고 대전역을 이용하는 시민 15,000여 명에게 중독예방캠페인을 벌여 클락과 중독예방활동을 알렸다. 이번 대전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6일과 7일에는 부산역에서, 13일과 14일에는 동대구역에서 각각 공연이 펼쳐진다.

 황국헌 센터장은 "지난 8월 청량리역 문화이벤트행사의 반응이 좋아 이번 순회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중독예방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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