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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국내 최초 Global Green Awards 2010 본선 진출
2010년 11월 01일 (월) 00:20:10 백경희
 환경실천연합회(International Environment Action Association(IEAA), 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가 국내 최초로 'Global Green Awards 2010'의 본선에 진출하여 Best Green Educational Project(환경교육) 분야의 최종 후보자로 선정되었다.

 Global Green Awards는 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년차를 맞는 국제규모의 시상으로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개발과 윤리적이며, 창초적인 최고의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

 Best Green Advertising Award, Best Green Event Award, Best Green Moving Image Award 등의 16개 전문분야에 정부기관, 환경NGO, 기업, 국제기구, 개인 등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IUCN(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WBCSD(Worl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WWF(World Wildlife Fund) 등의 국제적 기관들의 공식후원으로 공익성과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2010년에는 환실련의 비롯하여 미국, 영국, 중국, 스웨덴, 루마니아, 그리스, 인도, 남아프리카 등의 국가들이 최종 진출하였다.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국내 최초로 후보에 올라 더없이 기쁘다. 그동안 활동에 대한 세계의 인정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며, 기쁨의 소감을 밝히고 "우리나라의 저탄소 실천운동들을 더욱 확대시키고 전 세계인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환경보전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진행하겠다. 이를 통해 국제 환경NGO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보여 진다."라는 활동방향을 덧붙였다.

 Global Green Awards 지난 7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약3개월 동안 심사를 통해 최종후보자를 선정하였으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영국 런던의 자연사박물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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