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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비산(날림)먼지 발생사업장' 일제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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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1일 (월)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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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는 건조한 날씨로 먼지 날림이 심한 가을철을 맞아 1일부터 15일까지 비산먼지발생사업장 95곳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시설인 건축·토목 등 대형 공사장과 토사운반 차량이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 설치 적정 여부, 출입 차량 세륜·세차 여부, 주변도로 청소 및 공사장 주통행로 살수 여부, 방치된 토사로 인한 흙먼지 발생 여부를 중점 점검하며, 사업자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비산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현장지도도 병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비산먼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업장과 행정기관이 함께 노력하고 시민들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비산 먼지를 발생시키는 현장을 발견하는 즉시 행정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비산먼지는 호흡기 계통에 악영향을 줄 뿐 아니라 건물이나 재산상에 피해를 유발함으로써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요인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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