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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물럿거라!『기업체 현장 기동반』이 간다
2010년 10월 28일 (목) 00:20:10 황해경
 시흥시 경제 산업과 에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 및 해결하기 위한 『기업체 현장 기동반』을 년 중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에게 서류 행정이 아닌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시흥시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김기태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공무원과 현장 기동반이 합성수지, 플라스틱 물질을 생산하는 연매출 6,200억 원 규모이며 동종업계에서 세계 제2위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고 있는 국도정밀(주)의 생산라인과 작업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김경태 대표이사로부터 회사소개와 기업 활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경태 대표이사는 공장부지 부족으로 추가 투자가 계속 미루어지고 있다는 애로사항과 주변 환경정비 시 청소도구의 지원을 건의했으며, 김기태 부시장은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하여 현장에서 MTV개발 및 입주 일정 등을 직접 설명하고 배석한 공무원에게 관련사항을 설명토록 하였으며 우리시에 세계일류 기업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며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홍보에도 노력을 기울여 달라는 당부와 함께 관련 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로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월2회 기업체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의 인프라, 자금, 기술, 판로 문제 등 기업의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면, 기업의 경쟁력 강화, 생산성 증대 및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는 일자리창출 증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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