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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다문화정책 실무종사자 워크숍 개최
2010년 10월 25일 (월) 00:20:10 이경옥
 외국인주민 2만 명 시대, 본격적인 다문화사회 진입과 맞물려 매년 20% 안팍의 높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도내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도내 다문화정책 유관기관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전북도는 25∼26일 1박2일 동안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지역 최일선에서 다문화가족 지원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지원센터 종사자를 비롯하여, 이주여성쉼터, 1577-1366긴급지원센터, 전주출입국관리소 등 다문화가족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다문화가족지원 실무종사자 워크숍'에서는 다문화정책 전문가를 초청해 향후 다문화가족지원 정책방향에 대한 토론에 이어 각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지원사업에 대한 사례발표를 통해 상호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동안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종사자 애로사항 및 정책건의 수렴을 위해 전북도 김양원 대외소통국장과 종사자와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결혼이주여성이 지역사회정착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앞으로 이주여성과 그 가족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요자 중심의 다문화지원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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