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아시아지역 기후변화 문제의 공동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일본 대만 등 6개국 60여 명의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제2차 아시아 기후변화감시 국제워크숍'을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함께 오는 21~22일 양일간 제주 KAL 호텔에서 개최한다.
2009년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워크숍으로, 올해부터 세계기상기구(WMO)의 공식 행사로 인정을 받아, 명실상부한 기후변화감시 분야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가간 기후변화 감시자료 및 연구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로 기후변화로부터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강구함은 물론, 우리나라가 아시아 지역 온실가스 감시분야 중추적 역할 수행으로 국제 기후변화 협약 등에서 유리한 입지 확보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