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한국계로는 최고위급 인사인 제임스 리(한국명 이형모) 美 버지니아주 상무차관이 고양시를 방문하여 최성 시장과 면담시간을 가졌다.
버지니아주는 생명과학과 태양광ㆍ풍력 같은 신재생 에너지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워싱턴 DC에 인접한 북부 버지니아는 1인당 연소득이 9만 달러가 넘는 최상위 지역으로, 소득이 높은 지역인 만큼 교육수준도 높아 교육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 이날 제임스 리 상무차관은 고양시와 향후 버지니아주지사의 추천을 받은 수준 높은 원어민 교사의 파견 등 교육 교류를 제안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버지니아주와 교육교류 등 다양한 방면의 교류와 앞으로 두 지역이 좀 더 발전적 관계로 진전되기 위해 노력함은 물론, 고양시 기업의 미국진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 시장은 구체적인 교류 협조 부분에 대해 향후 미주 지역 고양시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한 방문 시 현지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협의하고, 고양시의 킨텍스 투자유치·관광·의료·일자리 교류 부분에 대한 버지니아 주정부차원의 폭넓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