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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연말까지 녹색산업 육성 계획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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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9일 (화) 00:20:10 |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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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말까지 녹색산업육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도는 19일 경기도청 제3별관 투자상담실에서 '녹색산업육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4월부터 민간 연구기관인 포스코경영연구소(대표 김준한)가 맡아 진행해왔다.
이 자리에서 포스코경영연구소 안윤기 녹색성장연구실장은 “경기도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10. 3월 현재)은 815개로 전국의 5,702여 개 업체의 14.3%를 차지하여, 전국 16개 광역단체중 가장 높은 비중이며, 815개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중 태양광관련 업체는 704개사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또 "부가가치 기준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연관산업군(조명부문 포함)이 42.4%, 환경산업군이 20.3%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녹색 산업 최대 집적지로 분석되었다."고 설명했다.
안 실장에 의하면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가 추진중인 녹색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추어 추진해 온 ‘경기도 녹색산업육성 연구용역’은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 고용창출, 지역경제성장 기여도, 시장성, 기술혁신 가능성, 경기도 산업여건 등을 고려하여 향후 경기도가 집중 지원해야 할 녹색산업 업종으로 LED, 태양광, RDF 등으로 잠정 확정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LED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관련 '장비의 국산화와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 지원'을 비롯하여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웨이퍼, 칩제조 시장 진입 지원'과 조명기기 및 BLU산업의 중점 육성 방안이 제시되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으로 유망한 태양광 산업의 경우, '태양전지 등 부품 소재산업 육성지원' 이외에, '밸류체인간 연계성 향상 및 정보교류 시스템 구축으로 산업의 수직계열화를 유도'하고 '산업간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 되었으며 신재생에너지 R&D지원을 위한 'TEST BED' 조성도 제시되었다.
RDF 산업 육성방안으로는 ‘폐기물의 시설 설치 및 유지에 필요한 행정지원 및 자금 융자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관련 기술의 낮은 국산화율을 극복하기 위하여 선진국들과의 기술제휴 등을 통한 지원의 필요성이 제시되었으며, 폐기물 시설이 성장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대 시민 의식 전환을 위한 홍보의 중요‘성도 아울러 강조되었다.
경기도는 앞으로 정책조정회의 등을 거치고 공공부문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끄집어 내 올해 연말까지 녹색산업육성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경기도 녹색에너지정책과 이문선 과장은 "경기도가 녹색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밸류체인별 부품·소재 기업들간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연계성을 향상 시키고 신재생에너지 복합테스트베드(TEST BED) 구축 등 녹색산업 기반을 조기에 정책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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