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대전시, 2010 세계창의력 경연대회 개최
2010년 10월 15일 (금) 00:20:10 최윤정
 2010 세계 창의력 경연대회(2010 World CreativityFestival/ WCF-2010)가 국내외 10개국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KAIST 창의학습관(E11동)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대전광역시가21세기 지식산업을 선도할 국제수준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하여 지난 1997년부터국내대회로 8회에 걸쳐 개최하였고, 2005년부터 세계대회로 6회째 확대 발전시켜,세계 각국의 청소년영재들을 초청, 국내 영재학생들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경연하는축제의 장이다.

 이번 경연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2인 1조가 한 팀으로 구성 되어 주어진 과제에 따라 팀원이 함께 협력하여 창의적인 문제해결 경연을 벌이게 된다.

 국내 참가자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예선대회에서 3:1의 경쟁을 뚫고선발된 40팀 80명으로 이번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해외 영재들과 겨루게되며, 해외팀은 중국,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폴 등 10개국 70여 명이참여한다.

 이번 대회 장기문제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루는 영화 각본만들기'와 '새로운 Glocal 문화 제안' 등 청소년들의 상상력과창의성을 다루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세계대회학생부(초,중)는 영어로만 진행되며 주어진 단기문제와, 사전 공지한장기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평가하며, 결과물또는 제작물을 제출하고 발표를 통해 질의 및 답변형식으로 진행된다.

 일반부는 일반시민들과 외국인들 외에도 창의력 대회 참가 학생들의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창의성 능력을 겨루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 대회를 계기로 세계의 창의적 영재들간의 교류의장을 마련하고 국제 네트워크 강화를 촉진시켜 첨단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참가자에게 대덕연구단지 방문, 대전시민천문대 견학, 열기구 축제등 과학문화도시 대전을 널리 알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