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원장 김상일)은 오스트리아 대사관 무역대표부(Austrian Embassy Commercial Section, 미하엘 오터 상무참사관)와 양국의 환경산업․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상일 원장, 한승호 이사를 비롯하여 KEITI의 주요 임직원들과 미하엘 오터 오스트리아대사관 무역대표부 상무참사관을 비롯한 7명의 무역대표부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60여명에 달하는 국내외 환경 관계자와 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해서 양국 간의 환경산업․기술협력 협정식을 축하하였다.
양국의 환경협력을 위한 본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환경산업·기술관련 정보교환', '환경전문가 및 과학자 교류', '공동조사 연구 및 협력활동 이행', '세미나, 워크숍 및 회의의 공동 개최',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의 파트너십 구축' 등이며, 향후 양 기관들간 구체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양국 간의 환경산업기술 교류와 환경산업 비즈니스 파트너쉽, 지자체간의 협력을 강화 할 예정이다.
본 MOU 체결 행사에 이어, 양국의 환경․에너지 기술교류를 위한 양국기업간 기술 세미나 및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였으며, 기술 세미나에서는 가스엔진 및 바이오매스, 바이오 디젤 등의 신재생 에너지 부문에서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환경산업체인 GE Jenbacher GmbH & Co OHG을 비롯한 6개 업체가 참석해서 각 기업들의 선진 환경기술을 발표하다.
또한, 오스트리아와 협력을 희망하는 약 20여 개의 국내 환경산업체들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바이오매스 기술 교류 협의는 물론 국내 우수 환경산업체들의 유럽 환경에너지 시장 진출 가능성도 함께 가늠하게 되었다.
KEITI 김상일 원장는 이번 MOU 체결 및 행사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환경․에너지 산업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환경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환경․에너지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며, 향후 오스트리아를 비롯하여 유럽의 선진 환경시장 진출 및 교류를 위해 다양한 기술․인적교류 및 산업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