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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국가들과 녹색성장 파트너십 구축 강화를 위한 적극적 환경외교 전개 |
| - 문정호 환경부차관, 제9차 ASEAN+3 환경장관회의 및 제2차 EAS 환경장관회의(10.14∼15, 브루나이)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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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4일 (목) 00:20:10 |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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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호 환경부차관은 14~15일 양일간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서 개최되는 『제9차 아세안+3 환경장관회의』와 『제2차 동아시아 정상 환경장관회의』에 참가한다.
ASEAN+3 환경장관회의는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3국의 장관급 회의로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환경장관회의는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가국인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16개국의 환경장관으로 이루어진 환경협력체로서 2008년 베트남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회의이다.
문정호 차관은 10.14일 제9차 ASEAN+3 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기조 연설과 발언을 통해 현재 한-ASEAN 협력 사업으로 진행 중인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과 "열대림 훼손 방지 및 복원 연구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2009년 6월 한-ASEAN 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ASEAN 그린 파트너십" 및 "한-ASEAN 기후변화 적응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향후 추진 계획을 소개한다.
문정호 차관은 오는 15일 제2차 EAS 환경장관회의에 연이어 참석하여 한-아세안 천연가스 자동차 포럼(NGV 포럼)의 추진 상황을 소개하고 녹색성장을 위한 서울이니셔티브(SI)의 확대의지를 표명하며, 아울러 EAS 환경장관회의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제9차 ASEAN+3 환경장관회의와 제2차 EAS 환경장관회의에서 문정호 차관은 지역내 기후변화적응과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전파를 위한 적극적인 환경외교활동을 펼쳐 우리나라의 국가 위상을 제고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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