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탈황용 재활용 석회 분말'에 환경표지 인증 부여 |
| - 녹색기술 적용 및 자원 재활용을 통해 경제적 가치 창출 가능성 제시, 기업들의 자발적인 녹색생산 환경 조성 기대 |
|
 |
2010년 10월 13일 (수) 00:20:10 |
백경희
|
 |
|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제철소에서 단순 폐기되던 폐석회 분말을 재활용하여 발전소 등의 탈황용 목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자원 및 에너지 절약을 극대화한 '탈황용 석회 분말'에 대하여 '환경표지' 인증을 부여했다고 전했다.
금번 환경표지 인증을 부여받은 '탈황용 석회 분말'은 현대제철(주) 당진공장에서 재활용하여 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에서 탈황용 목적으로 사용 예정인 제품이다.
금번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탈황용 석회 분말'은 기본적으로 100% 폐재를 재활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입자를 1mm 이하로 지속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안정적인 탈황효율을 확보하여 기존 탈황용 석회석의 대체제로 사용 가능한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에 의하면 현장 적용시험에서 연소되는 석탄 성상에 따라 편차가 큰 SOx 농도에서도 94.3%~95.4%의 안정적인 수준의 높은 탈황효율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탈황용 재활용 석회 분말'은 자원․에너지 절약을 극대화한 제품으로서 최근 녹색 생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동 제품 사용에 따른 경제적 기대효과 등을 고려할 때 친환경 탈활용 석회 분말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금번 '탈황용 석회 분말'과 같이 기업에서 새로운 녹색기술을 적용․활용한 제품이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하고 판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