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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쓰레기 제로운동 ! 기업과 NGO협력모델 만든다! |
| - 소니코리아와 녹색소비자연대 "초록천사", 전자쓰레기 제로운동 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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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3일 (수) 00:20:10 |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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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하 녹소연) 산하 청소년 에코볼런티어 "초록천사"(대표 홍성표)는 지난 12일, 소니코리아와 3년간 "전자쓰레기 제로운동" 협약을 맺고 환경부가 후원하고 기업과 NGO가 함께하는 "전자쓰레기 제로운동"협력 네트워크를 만들기로 하였다.
'전자쓰레기 제로 운동'은 현재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으나 아직 회수나 재활용을 위한 체계가 분명하지 않은 소형 전기전자 폐기물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초록천사' 클럽에 소속된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수거와 재활용을 진행함으로써 가정 내 소형폐가전제품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번 '전자쓰레기 제로 운동'을 위해, 소니코리아에서는 운영을 위한 자금을 후원하고 녹색소비자연대 청소년 자원봉사대인 '초록천사' 클럽들이 교육, 홍보, 캠페인을 통한 자발적인 회수활동을 펼치며 효과적인 재활용을 돕기 위해 재활용 전문업체인 나래RC와 무문사업,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는 기업과 NGO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되었다.
소니코리아의 후원을 통해 녹색소비자연대는 향후 3년간, 매년 수도권 100개 학교에서 전자쓰레기 제로운동을 위한 초록천사 클럽을 구성하여 총 300회의 교육과 수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가정 내 방치되기 쉬운 폐휴대폰, 폐건전지, 폐CD 등 소형전기전자폐기물을 재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전자쓰레기 문제는 CO2 발생과 폐기물의 위해성 등으로 이미 전 세계적인 중요한 환경이슈가 되었으며, 친환경 디자인과 자원을 활용한 제조에서부터 회수와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정부와 기업, 시민들이 함께 목표를 공유하고 실천해야 하는 과제이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NGO가 함께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미래의 소비자인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한 첫 시도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녹소연은 지난 2004년부터 전자쓰레기 제로운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왔으며 전자쓰레기 제로화를 위한 교육, 홍보, 회수 활동을 펼치는 예비사회적기업 "녹색살림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년 6월 둘째주 토요일을 "전자쓰레기 제로의 날"로 지정하고 전자쓰레기 재활용의 중요성과 시민참여의 필요성을 알리는 날로 삼고 있다. 올해 녹색살림사업단에서는 수도권 270여 개 학교와 30여 개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전자쓰레기 제로운동 홍보와 회수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올해 새롭게 구성된 청소년 녹색자원봉사대인 "청소년 에코볼런티어 초록천사"는 청소년 활동의 하나로 "전자쓰레기 제로운동"을 채택하여 올 한해 20여 개 서울지역 중고등학교에서 초록천사 클럽을 구성하였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전자쓰레기 제로화를 위한 교육,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모범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쓰레기 제로운동 초록천사 활동은 더욱 많은 학생과 학교가 참여하는 청소년 녹색자원봉사로 자리매김 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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