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용센터는 오는 15일부터 센터와 그 주변에서‘제31회 청계천 Job Fair’행사를 개최한다.
'2010 여성경력 이어주기 취업박람회'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 현장채용, 경력관리 · 창업 컨설팅, 개인별 종합맞춤 컨설팅, 취업 정보제공, 직업시연 및 체험행사 등 유익하고 다채로운 시간들이 마련된다.
현장 채용에 참여할 구인 기업은 와이즈와이어즈(주), (주)에이엘시티, (주)알앤텍 등 총 40개사로 경리·회계, 기획·디자인, 소프트웨어테스터,고객관리 분야 등에서 20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경력관리·창업 컨설팅, 이미지 커리커쳐관, 컬러 이미지 및 직장 매너 컨설팅 등 컨설팅관이 따로 마련되고 여성 취업·창업 상담,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등 이벤트관도 운영한다.
한편, 취업 관련 전문기관들이 참여하여 모의면접 등을 실시하며 스트레스 심리치료, 영문이력서 작성, 경력관리 컨설팅 등 개인별 종합맞춤컨설팅도 제공한다.
대졸 청년 등에게 1:1 취업상담 ·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와 연계하여 보다 전문화 되고 차별화된 취업컨설팅을 받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업특강, 명사특강, 청소년 진로특강 등 다양한 특강들도 준비되어 있다.
기타 직업훈련계좌제 상담, 비정규직 능력개발카드 발급, 직업심리검사, 국가기술자격증상담(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 취업상담(한국산업인력공단) 등도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즐기면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헤어 디자이너, 음악심리치료사, 와이어 공예사 등 다양한 직업 시연 및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최준섭 서울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청계천 Job Fair는 여성인력의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하여 '2010 여성경력 이어주기 취업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며, 앞으로도 신입구직 여성 뿐 아니라 결혼·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저소득 취약계층 여성들의 신속한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