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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지역 과학기술 석학, 한자리에 |
| -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 (AASA) 창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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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2일 (화) 00:20:10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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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러시아, 호주, 터키 등 아시아 26개국의 과학기술한림원 원장들과 세계적 석학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정길생)은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 (AASA)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에서 AASA 10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AASA-FASAS 과학교육국제심포지엄, AASA 이사회 및 총회, FASAS 총회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AASA 이사회 및 총회에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단체인 동 연합회의 차기 회장이 선출될 예정이며,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박원훈 총괄부원장 (前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 (AASA)는 지난 2000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과학기술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그 설립을 주도한 과학기술 국제기구로서 현재 26개국 26개 한림원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번에 박원훈 박사가 회장에 당선되면, 초대 회장인 故 전무식 박사 (前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에 이어 국내 출신으로는 두 번째 회장이 나오게 된다.
또한, G20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One Green Asia'를 주제로 하는 AASA 10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함께 'Science Education in Asia and the Pacific'을 주제로 하는 AASA-FASAS 과학교육국제심포지엄 등이 개최되며, 커트 램백 (Kurt Lambeck) 아시아과학단체연합 (FASAS) 회장을 비롯한 정근모 한국전력공사 고문 (한림원 원로회원) 등 각국 대표들이 주제발표자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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