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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국제 심포지엄 개최
- 오는 14일~15일,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지역 토양․지하수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 심포지엄 개최
2010년 10월 12일 (화) 00:20:10 이동희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회장 최상일)는 2000년 국내 최초로 기존 학회간의 통합이었던 대한지하수환경학회와 한국토양환경학회의 통합 10주년을 기념하고, 아시아지역의 토양지하수 환경보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과 학술발표대회를 한양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6개국의 토양․지하수 전문가 총 12명이 각국의 토양․지하수환경과 관련 정책에 대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들 전문가는 각국이 처한 토양․지하수환경의 문제가 개별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아시아인 모두의 공동 대처가 필요한 문제임을 인식하여 이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위한 서울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시아지역 토양․지하수환경 보전을 위한 서울선언문에는 아시아의 번영과 지속발전을 위한 토양․지하수의 중요성, 토양·지하수 보전의 수준 제시, 각국의 과학기술교류와 협조 등이 포함되며, 향후 이러한 아시아 각국의 국제적 협력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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