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제 산업과에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 및 해결하기 위한 『기업체 현장 기동반』을 년중 운영 중에 있으며, 기업에게 서류 행정이 아닌 기관장이 직접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시흥시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김윤식 시장을 비롯해 관련 공무원이 동석한 현장 기동반이 콘크리트 펌프카 붐대 등을 대형 산업기계를 생산하는 연매출 18억원 규모인 남광산업기계(주)의 생산라인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김창기 대표로부터 회사소개와 기업활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창기 대표는 공장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안내 표지판 부족과 소규모 기업도 시화MTV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말하였으며, 김윤식 시장은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하여 그동안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화산단의 디자인개발 진행과정과, 시화MTV입주 기준에 대하여 입주기업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진행 사항 등을 설명하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월 기업체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의 인프라, 자금, 기술, 판로 문제 등 기업의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노력으로 해결하면, 기업의 경쟁력 강화, 생산성 증대 및 일자리창출 증대에도 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