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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방문보건센터' 다문화 가족 건강 지킴이
2010년 10월 11일 (월) 00:20:10 이경옥
 전주시보건소(소장김경숙)로부터 위탁 운영되고 있는 '전주시 방문보건센터' 는 증가 추세인 이주여성들과 일반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하여 한옥마을 부채전시관에서 다문화 가족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검진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지난 9일 치러진 이번 행사는 가속화되는 이주 여성들의 증가 추세에 따른 다문화 가족 등 특정계층에게 한발 다가서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여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련 무료검사 및 건강생활 실천 등 질병 예방과 질환관리를 위한 상담으로 진행됐다.

 전주시방문보건센터는 다문화 가정과 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인, 허약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가구별 질환관리, 합병증 예방을 위한 교육, 건강증진을 위한 1:1상담 등 다문화 가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담당 할 계획이다.

 장효순 전주시 방문보건센터장은 다문화 가정에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을 증진시키고, 안전한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등록·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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